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오반석/선수 경력 (문단 편집) ==== [[인천 유나이티드 FC/2022년|2022 시즌]] ==== 기존 주장이었던 [[김도혁]]의 뒤를 이어 2022시즌 선수단 주장으로 선임되었다. 제주 시절에 이어 다시 한 번 공식적인 주장 역할을 수행하게 됐다. 아쉽게도 개막하기 직전에 부상을 입어 초반 경기는 결장했다. 3라운드 [[강원 FC]] 원정경기에서 좌측 스토퍼로 풀타임 출전하며 시즌 첫 경기를 치렀다. 훌륭한 수비력을 바탕으로 무실점을 이끌면서 좋은 출발을 알렸다. 그 후에도 주전으로 출전하고 있으며, [[해리슨 델브리지]]가 좌측에 기용되기 시작하면서 오반석은 주로 우측 스토퍼 역할을 맡고 있다. 순수 수비력으로는 따라올 선수가 없을 정도로 압도적인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었다. 그러나 5월 중순에 부상을 당하면서 전열을 이탈했고, 한동안 경기장에서 볼 수 없게 됐다. 비슷한 타이밍에 [[여름(축구선수)|여름]]까지 부상을 당하면서 이래저래 팀에게는 큰 타격이 오고 말았다. 17라운드 성남전에 선발로 복귀했으나, 경기를 치르던 도중 부상이 재발하여 다시 교체되었다. 오반석이 다시 부상을 입은데다가 팀도 충격적인 패배를 당하면서 순식간에 많은 것을 잃고 말았다. 한동안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시즌 최후반부였던 37라운드 [[포항 스틸러스]]전에 교체로 투입되면서 드디어 복귀전을 치렀다. 이어서 최종전 [[전북 현대 모터스]]전에 선발로 출전했고, 나쁘지 않은 활약을 보여주면서 시즌을 마무리했다. 이래저래 부상이 겹쳐서 안타까움이 남는 시즌이었다. 시즌 초에는 최고의 폼을 보여주면서 언성히어로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으나, 부상이 지속적으로 따라붙으며 시즌의 절반 이상을 날리고 말았다. 주장 역할을 맡았기에 선수 본인도 많이 아쉬웠을 환경인데, 부상을 털어내고 복귀하는 부분이 관건. 2022시즌 기록은 리그 13경기 출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